12. 4월 12일(월) ‘나를 택하셨으니 끝까지 쓰실 것입니다’ 출 4:10-17본문관찰과 묵상그래도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을 거부합니다. 세 번째 이유는 말을 잘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네 입을 내가 지었으니 그 입에 말씀을 주시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네 번째, 모세는 보낼만한 자를 보내라고 끝내 거절합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셨습니다. 때려서 죽일줄 알았는데 화가나신 하나님이 말잘하는 사람을 붙혀 줄테니 지팡이 잡고 가라고 끝까지 보타일러 보내셨습니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하나님이 택하시고 연단하신 자는 부족…
11. 4월 11일(주일) ‘모세보다 더 큰이가 하나님입니다’ 출 4:1-9본문관찰과 묵상그래도 모세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을 절대로 믿지 않으리라고 하나님께 항변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지팡이를 던지라고 했습니다. 지팡이를 던지니 뱀으로 변했고 집으니 지팡이가 되었습니다. 손을 품에 넣으라 해서 넣고 꺼냈더니 손에 문둥병이 발했습니다. 다시 품에 넣으니 본래 손처럼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나일강의 물을 조금 떠다가 땅에 부으니 그 물이 땅위에서 피처럼 변했습니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선교는 모세가…
10. 4월 10일(토) ‘하나님이 절대주권으로 일 하신다’ 출 3:13-22본문관찰과 묵상모세는‘내가 누구이기에!’라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첫 번째 거절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라’하신 말씀에도 확신이 덜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질문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내게 ‘누가 보냈느냐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하나님은‘스스로 있는 자가 보냈다’고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절대주권자 여호와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애굽인이 보내기를 거절해도 내가 여러 가지 이적으로 저들을 쳐서라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이…
1. 4월 1일(목) ‘내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마 27:27-44본문관찰과 묵상빌라도 총독의 명령대로 예수님은 골고다를 향하여 십자가를 지고 가셨습니다. 군사들이 조롱하고 때렸습니다. 구레네 사람 시몬이 힘이 다한 예수님 대신 억지로 십자가를 졌습니다. 유대인의 왕이라는 팻말밑에 양쪽에 두 강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사람들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당장 내려오라고 하였습니다. 남은 구원하였으나 자신은 구원하지 못한다고 조롱하였습니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었기에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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