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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기 목사의 큐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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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0월 1일 (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살라!’ 욥 1:1-5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였다. 모든 삶의 중심이 하나님이었다. 자연히 악에서 떠난 삶을 살았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약속된 축복이 그대로 임하였다. 자녀의 축복, 물질의 축복을 받았다. 그리고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았다. 그는 자녀들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게하기 위하여 파티가 끝날 때 마다 자녀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는 자연히 악…

  • 21. 9월 21일 (화) ‘교회는 내적으로 건강해야 산다’ 딤전 1:1-11 본문 관찰과 묵상 자신이 세운 에베소 교회의 젊은 목사 디모데에게 안으로부터 오는 이단이 문제를 대처하라고 하였다. 첫째는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게 하는 영지주의를 대처하는 것이다. 영지주의는 사랑으로 임하신 하나님의 경륜에 관심이 없다. 사람들이 흥미를 느끼는 일로 유혹하여 특별한 지식과 깨달음을 갖게 속인다. 둘째는 율법주의자들의 이단이다. 율법은 죄를 드러나게 하여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몽학선생이지 자체가 구원…

  • 19. 9월 19일 (주일) ‘각기 소견에 좋은대로 행하였더라’ 삿 21:1-15 본문 관찰과 묵상 이스라엘이 베냐민지파를 전멸시켰다. 그들이 벧엘에서 통곡하였다. 형제 한 지파가 없어질 위기였기 때문이다. 베냐민과 싸울 때 참전하지 않은 야베스 길르앗에 12,000의 군대가 가서 진멸하고 처녀 400명을 데려왔다. 림몬 바위에 피하였던 베냐민 지파에 주었더니 그들이 돌아왔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서 이스라엘은 각기 소견에 좋은대로 행하였다. 형제끼리 싸워 죽였다. …

  • 18. 9월 18일 (토) ‘누구와 싸워이겨야 진정한 승리인가?’ 삿 20:29-48 본문 관찰과 묵상 하나님의 응답받고 싸운 결과는 지는 듯 하였으나 역전승이었다. 이스라엘이 도망하자 베냐민이 따라와 30명 가량 죽였다. 이번에도 승리한다고 믿고 추격했다. 매복하였던 이스라엘군이 기브아 성을 점령하였다. 오갈곳 없어 광야로 도망하는 베냐민을 추격하여 2만 5천명을 죽였다. 물맷돌 명수 100명도 죽어 그날에만 2만5천1백명이 죽었다. 남은 600명은 림몬바위산으로 도망하였다. 4달후에 다 죽임당했다. QT를 통…

  • 17. 9월 17일 (금) ‘결정해 놓고 기도하지 말라’ 삿 20:17-28 본문 관찰과 묵상 이스라엘이 하나님앞에 나가 기도했다. 누가 먼저 베냐민과 싸울까요? 유다가 먼저가라고 하셨다. 그런데 가서 2만2천명이 죽었다. 또 이스라엘은 다시 싸울까요? 라고 물었고 하나님은 가라고 하셨다. 이번에는 1만8천명이 죽었다. 세 번째 가서야 그들은 질문하였다. 싸울까요 말까요? 하나님은 가라고 하셨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우리는 이스라엘처럼 내가 작전계획 다 세워놓고 하나님께 기도할때가 많다. 자 …

  • 16. 9월 16일 (목) ‘충동질하고 선동하는 것에 속지말라’ 삿 20:1-16 본문 관찰과 묵상 분노한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집결하였다. 하나님의 총회에 모든 지파의 어른들도 모였다. 칼을 빼는 보병이 40만명이었다. 각 지파가 1/10의 백성에게서 양식을 모아 군량미를 댈 것을 약속하였다. 베냐민 지파에게 사람을 보내 그 불량배들을 넘겨달라 했으나 그들도 다 자기의 소견에 좋은대로 행하였다. 기브아에 베냐민 지파 칼을 빼는 군사 2만 6천명과 물맷돌을 정확하게 던지는 6백명의 주민이 모여 형제들과 싸우려고 집합하였다…

  • 15. 9월 15일 (수) ‘동족들 간에도 자기 소견대로 행한다’ 삿 19:1-15 본문 관찰과 묵상 ‘이스라엘에 왕이 없음으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좋은대로 행하였더라’(삿 17:6). 베냐민 지파는 에브라임 산지에 사는 한 레위인과 그 첩과 하인을 영접하지 않았다. 에브라임 산지에서 온 한 노인이 영접하였다. 그들이 함께 먹고 마실 때 불량배들이 와서 상관하려고 하였다. 그 레위인의 첩을 내주었다. 밤새 능욕당한후 죽었다. 집에 돌아와 첩의 시체를 12덩이로 만들어 이스라엘 12지파에게 보냈다. QT를 통하여…

  • 14. 9월 14일 (화)‘방종의 삶은 죄악에 중독자가 되게 한다’삿 19:1-15 본문 관찰과 묵상 ‘이스라엘에 왕이 없음으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좋은대로 행하였더라’(삿 17:6). 한 레위인이 첩을 얻었다. 그 첩이 행음하고 베들레헴에 있는 아버지 집으로 갔다. 하인 한 사람과 나귀 2마리를 데리고 첩을 데릴러 갔다. 장인의 권면에 못이겨 5일 동안 먹고 마셨다. 5째날 밤에 첩과 하인을 데리고 떠나 여부스에 도착했다. 하인은 여부스에서 그날밤 유숙하기를 청하였다. 레위인은 이방인의 땅에서 자지 말고 기브아로 가…

  • 13. 9월 13일 (월) ‘모두 자기의 소견에 좋은대로 행한다’ 삿 18:14-31 본문 관찰과 묵상 단 자손 6백명과 5명의 정탐꾼은 미가의 집에 들어가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을 탈취하여 나왔다. 레위인 제사장으로 미가집안의 우상을 섬기던 거짓 제사장은 이번에 단 지파의 제사장의 요청에 기쁨으로 따라간다. 나오면서 모든 신상과 값진 물건들도 가지고 나왔다. 미가가 알고 쫓아갔으나 6백명의 단 군사의 기에 눌려 빈손으로 돌아왔다. 단 지파는 라이스를 정복하고 이름을 단이라 지었다. 레위인 삯꾼 제사장의 이름은 모세의 손…

  • 12. 9월 12일(주일) ‘말씀에 불순종함이 멸망의 시작이다’ 삿 18:1-13 본문 관찰과 묵상 단 지파는 하나님이 주신 땅을 정복하지 못하였다. 어디 쉽게 얻을수 있는 땅이 있을까 찾기 위하여 5명의 정탐꾼을 보냈다. 그들이 에브라임에 있는 미가의 집에 들어갔다. 타락한 레위인을 보고도 그에게 형통한 길을 알려달라고 요청하였다. 제사장이 저들의 비위를 맞춰 형통하리라 하였다. 라이스에 이르러 부족한 것도 없고 주민이 평안히 사는 것을 보고 600명의 군사가 라이스로 가지 않고 미가의 집으로 향하였다. 왜 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