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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3월 15일 (화) ‘이미 이루어진 예언의 말씀은 내일에도 일어난다’

눅 21:10-24

본문 관찰과 묵상

예수님이 예언하신 모든 일들이 AD 70년에 예루살렘에서 정확히 다 이루었다. 예수님도 모든 믿는자도 가정에서부터 핍박받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핍박자들이 변박할수 없는 구변과 지혜로 끝까지 십자가를 인내하셨다.

그리고 부활하셨다. 예수를 죽인자들은 2천년동안 디아스포라로 살았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그 예언은 오늘 이 시대에 우리에게도 정확히 임할 것이다. 첫째 믿고 증거하는 자들은 가정에서부터 핍박을 받는다. 둘째, 그러나 주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변박할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주신다. 셋째, 내가 죽기까지 십자가를 인내하면 주님은 생명으로 주신다. 넷째, 오늘의 교회가 극심한 핍박을 받는다. 멸망이 가까이 온줄 안다. 그러나 시작 일 뿐 끝은 아니다.

결단과 적용

예루살렘이 고통을 당하듯이 교회와 성도가 믿음 때문에 핍박을 받는 다면 징벌의 날이 가까이 온줄 안다. 이 땅에 큰 환난과 하나님의 진노가 백성에게 임한다. 징벌의 날이 온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방인의 숫자가 차기까지 나와 교회는 앞으로도 계속 핍박속에 살 것이다. 불평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