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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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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8
    고난주간 특새, 화요일, "예수님의 섬기심에 동참하라!" 호성기 목사 요한복음 13장 3~20절 Apr 12.2022
    요한복음 13장 3~20절 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8.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9.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11.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12.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나니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18.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19.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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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7
    고난주간 특새, 월요일, "예수님의 선택에 참여하라!" 호성기 목사 요한복음 12장 23~33절 Apr 11.2022
    요한복음 12장 23~33절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34.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35.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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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6
    "교회가 교회 되도록 나를 사용하소서!" 호성기 목사 에스라 7장 1~10절 Apr 09.2022
    에스라 7장 1~10절 [에스라가 예루살렘에 이르다] 1.  이 일 후에 바사 왕 아닥사스다가 왕위에 있을 때에 에스라라 하는 자가 있으니라 그는 스라야의 아들이요 아사랴의 손자요 힐기야의 증손이요 2.  살룸의 현손이요 사독의 오대 손이요 아히둡의 육대 손이요 3.  아마랴의 칠대 손이요 아사랴의 팔대 손이요 므라욧의 구대 손이요 4.  스라히야의 십대 손이요 웃시엘의 십일대 손이요 북기의 십이대 손이요5.  아비수아의 십삼대 손이요 비느하스의 십사대 손이요 엘르아살의 십오대 손이요 대제사장 아론의 십육대 손이라6.  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음으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이더니7.  아닥사스다 왕 제칠년에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 중에 몇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때에8.  이 에스라가 올라왔으니 왕의 제칠년 다섯째 달이라9.  첫째 달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다섯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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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5
    "무너진 성벽을 수축하라" 임재영 목사 에스라 6장 13~22절 Apr 08.2022
    에스라 6장 13~22절 [성전 봉헌] 13.  ○다리오 왕의 조서가 내리매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들이 신속히 준행하니라 14.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을 따랐으므로 성전 건축하는 일이 형통한지라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바사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따라 성전을 건축하며 일을 끝내되 15.  다리오 왕 제육년 아달월 삼일에 성전 일을 끝내니라16.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기타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즐거이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하니17.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할 때에 수소 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 양 사백 마리를 드리고 또 이스라엘 지파의 수를 따라 숫염소 열두 마리로 이스라엘 전체를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고18.  제사장을 그 분반대로, 레위 사람을 그 순차대로 세워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되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하게 하니라[유월절]19.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첫째 달 십사일에 유월절을 지키되2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몸을 정결하게 하여 다 정결하매 사로잡혔던 자들의 모든 자손과 자기 형제 제사장들과 자기를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으니21.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과 자기 땅에 사는 이방 사람의 더러운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구별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속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다 먹고22.  즐거움으로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켰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즐겁게 하시고 또 앗수르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전 건축하는 손을 힘 있게 하도록 하셨음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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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4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는 비결" 임재영 목사 에스라 6장 1~12절 Apr 07.2022
    에스라 6장 1~12절 [고레스의 조서와 다리오 왕의 명령] 1.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려 문서창고 곧 바벨론의 보물을 쌓아둔 보물전각에서 조사하게 하여 2.  메대도 악메다 궁성에서 한 두루마리를 찾았으니 거기에 기록하였으되 3.  고레스 왕 원년에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대하여 이르노니 이 성전 곧 제사 드리는 처소를 건축하되 지대를 견고히 쌓고 그 성전의 높이는 육십 규빗으로, 너비도 육십 규빗으로 하고4.  큰 돌 세 켜에 새 나무 한 켜를 놓으라 그 경비는 다 왕실에서 내리라5.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바벨론으로 옮겼던 하나님의 성전 금, 은 그릇들을 돌려보내어 예루살렘 성전에 가져다가 하나님의 성전 안 각기 제자리에 둘지니라 하였더라6.  이제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너희 동관 유브라데 강 건너편 아바삭 사람들은 그 곳을 멀리하여7.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막지 말고 유다 총독과 장로들이 하나님의 이 성전을 제자리에 건축하게 하라8.  내가 또 조서를 내려서 하나님의 이 성전을 건축함에 대하여 너희가 유다 사람의 장로들에게 행할 것을 알리노니 왕의 재산 곧 유브라데 강 건너편에서 거둔 세금 중에서 그 경비를 이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주어 그들로 멈추지 않게 하라9.  또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 곧 하늘의 하나님께 드릴 번제의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양과 또 밀과 소금과 포도주와 기름을 예루살렘 제사장의 요구대로 어김없이 날마다 주어10.  그들이 하늘의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을 드려 왕과 왕자들의 생명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라11.  내가 또 명령을 내리노니 누구를 막론하고 이 명령을 변조하면 그의 집에서 들보를 빼내고 그를 그 위에 매어달게 하고 그의 집은 이로 말미암아 거름더미가 되게 하라12.  만일 왕들이나 백성이 이 명령을 변조하고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을 헐진대 그 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그들을 멸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조서를 내렸노니 신속히 행할지어다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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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3
    "말씀에 반응하여 다시 시작하기" 임재영 목사 에스라 5장 Apr 06.2022
    에스라 5장 [성전 건축을 다시 시작하다] 1.  선지자들 곧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에게 예언하였더니 2.  이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던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하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있어 그들을 돕더니 3.  그 때에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들이 다 나아와 그들에게 이르되 누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 성전을 건축하고 이 성곽을 마치게 하였느냐 하기로4.  우리가 이 건축하는 자의 이름을 아뢰었으나5.  하나님이 유다 장로들을 돌보셨으므로 그들이 능히 공사를 막지 못하고 이 일을 다리오에게 아뢰고 그 답장이 오기를 기다렸더라6.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인 유브라데 강 건너편 아바삭 사람이 다리오 왕에게 올린 글의 초본은 이러하니라7.  그 글에 일렀으되 다리오 왕은 평안하옵소서8.  왕께 아뢰옵나이다 우리가 유다 도에 가서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가 본즉 성전을 큰 돌로 세우며 벽에 나무를 얹고 부지런히 일하므로 공사가 그 손에서 형통하옵기에9.  우리가 그 장로들에게 물어보기를 누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 성전을 건축하고 이 성곽을 마치라고 하였느냐 하고10.  우리가 또 그 우두머리들의 이름을 적어 왕에게 아뢰고자 하여 그들의 이름을 물은즉11.  그들이 우리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예전에 건축되었던 성전을 우리가 다시 건축하노라 이는 본래 이스라엘의 큰 왕이 건축하여 완공한 것이었으나12.  우리 조상들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을 갈대아 사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이 성전을 헐며 이 백성을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옮겼더니13.  바벨론 왕 고레스 원년에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이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하고14.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금, 은 그릇을 옮겨다가 바벨론 신당에 두었던 것을 고레스 왕이 그 신당에서 꺼내어 그가 세운 총독 세스바살이라고 부르는 자에게 내주고15.  일러 말하되 너는 이 그릇들을 가지고 가서 예루살렘 성전에 두고 하나님의 전을 제자리에 건축하라 하매16.  이에 이 세스바살이 이르러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지대를 놓았고 그 때로부터 지금까지 건축하여 오나 아직도 마치지 못하였다 하였사오니17.  이제 왕께서 좋게 여기시거든 바벨론에서 왕의 보물전각에서 조사하사 과연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이 성전을 예루살렘에 다시 건축하라 하셨는지 보시고 왕은 이 일에 대하여 왕의 기쁘신 뜻을 우리에게 보이소서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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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의 영은 진리의 영으로 싸워 이기면 됩니다" 호성기 목사 에스라 4장 11~24절 Apr 05.2022
    에스라 4장 11~24절 11.  ○아닥사스다 왕에게 올린 그 글의 초본은 이러하니 강 건너편에 있는 신하들은 12.  왕에게 아뢰나이다 당신에게서 우리에게로 올라온 유다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이 패역하고 악한 성읍을 건축하는데 이미 그 기초를 수축하고 성곽을 건축하오니 13.  이제 왕은 아시옵소서 만일 이 성읍을 건축하고 그 성곽을 완공하면 저 무리가 다시는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바치지 아니하리니 결국 왕들에게 손해가 되리이다14.  우리가 이제 왕궁의 소금을 먹으므로 왕이 수치 당함을 차마 보지 못하여 사람을 보내어 왕에게 아뢰오니15.  왕은 조상들의 사기를 살펴보시면 그 사기에서 이 성읍은 패역한 성읍이라 예로부터 그 중에서 항상 반역하는 일을 행하여 왕들과 각 도에 손해가 된 것을 보시고 아실지라 이 성읍이 무너짐도 이 때문이니이다16.  이제 감히 왕에게 아뢰오니 이 성읍이 중건되어 성곽이 준공되면 이로 말미암아 왕의 강 건너편 영지가 없어지리이다 하였더라17.  ○왕이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사마리아에 거주하는 그들 동관들과 강 건너편 다른 땅 백성에게 조서를 내리니 일렀으되 너희는 평안할지어다18.  너희가 올린 글을 내 앞에서 낭독시키고19.  명령하여 살펴보니 과연 이 성읍이 예로부터 왕들을 거역하며 그 중에서 항상 패역하고 반역하는 일을 행하였으며20.  옛적에는 예루살렘을 다스리는 큰 군왕들이 있어서 강 건너편 모든 땅이 그들에게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다 바쳤도다21.  이제 너희는 명령을 전하여 그 사람들에게 공사를 그치게 하여 그 성을 건축하지 못하게 하고 내가 다시 조서 내리기를 기다리라22.  너희는 삼가서 이 일에 게으르지 말라 어찌하여 화를 더하여 왕들에게 손해가 되게 하랴 하였더라23.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 초본이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의 동료 앞에서 낭독되매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급히 가서 유다 사람들을 보고 권력으로 억제하여 그 공사를 그치게 하니24.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성전 공사가 바사 왕 다리오 제이년까지 중단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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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1
    "주님께 돌아오는 자가 남은 자입니다" 호성기 목사 에스라 2장 Apr 02.2022
    에스라 2장 [돌아온 사람들] 1.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들의 자손들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 각기 각자의 성읍으로 돌아간 자 2.  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 등과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 3.  바로스 자손이 이천백칠십이 명이요4.  스바댜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이요5.  아라 자손이 칠백칠십오 명이요6.  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 자손이 이천팔백십이 명이요7.  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8.  삿두 자손이 구백사십오 명이요9.  삭개 자손이 칠백육십 명이요10.  바니 자손이 육백사십이 명이요11.  브배 자손이 육백이십삼 명이요12.  아스갓 자손이 천이백이십이 명이요13.  아도니감 자손이 육백육십육 명이요14.  비그왜 자손이 이천오십육 명이요15.  아딘 자손이 사백오십사 명이요16.  아델 자손 곧 히스기야 자손이 구십팔 명이요17.  베새 자손이 삼백이십삼 명이요18.  요라 자손이 백십이 명이요19.  하숨 자손이 이백이십삼 명이요20.  깁발 자손이 구십오 명이요21.  베들레헴 사람이 백이십삼 명이요22.  느도바 사람이 오십육 명이요23.  아나돗 사람이 백이십팔 명이요24.  아스마웻 자손이 사십이 명이요25.  기랴다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자손이 칠백사십삼 명이요26.  라마와 게바 자손이 육백이십일 명이요27.  믹마스 사람이 백이십이 명이요28.  벧엘과 아이 사람이 이백이십삼 명이요29.  느보 자손이 오십이 명이요30.  막비스 자손이 백오십육 명이요31.  다른 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32.  하림 자손이 삼백이십 명이요33.  로드와 하딧과 오노 자손이 칠백이십오 명이요34.  여리고 자손이 삼백사십오 명이요35.  스나아 자손이 삼천육백삼십 명이었더라36.  ○제사장들은 예수아의 집 여다야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이요37.  임멜 자손이 천오십이 명이요38.  바스훌 자손이 천이백사십칠 명이요39.  하림 자손이 천십칠 명이었더라40.  ○레위 사람은 호다위야 자손 곧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이 칠십사 명이요41.  노래하는 자들은 아삽 자손이 백이십팔 명이요42.  문지기의 자손들은 살룸과 아델과 달문과 악굽과 하디다와 소배 자손이 모두 백삼십구 명이었더라43.  ○느디님 사람들은 시하 자손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옷 자손과44.  게로스 자손과 시아하 자손과 바돈 자손과45.  르바나 자손과 하가바 자손과 악굽 자손과46.  하갑 자손과 사믈래 자손과 하난 자손과47.  깃델 자손과 가할 자손과 르아야 자손과48.  르신 자손과 느고다 자손과 갓삼 자손과49.  웃사 자손과 바세아 자손과 베새 자손과50.  아스나 자손과 므우님 자손과 느부심 자손과51.  박북 자손과 하그바 자손과 할훌 자손과52.  바슬룻 자손과 므히다 자손과 하르사 자손과53.  바르고스 자손과 시스라 자손과 데마 자손과54.  느시야 자손과 하디바 자손이었더라55.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하소베렛 자손과 브루다 자손과56.  야알라 자손과 다르곤 자손과 깃델 자손과57.  스바댜 자손과 하딜 자손과 보게렛하스바임 자손과 아미 자손이니58.  모든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이 삼백구십이 명이었더라59.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단과 임멜에서 올라온 자가 있으나 그들의 조상의 가문과 선조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 밝힐 수 없었더라60.  그들은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모두 육백오십이 명이요61.  제사장 중에는 하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의 한 사람을 아내로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을 따른 자라62.  이 사람들은 계보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하므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63.  방백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64.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65.  그 외에 남종과 여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요66.  말이 칠백삼십육이요 노새가 이백사십오요67.  낙타가 사백삼십오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이었더라68.  ○어떤 족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 터에 이르러 하나님의 전을 그 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기쁘게 드리되69.  힘 자라는 대로 공사하는 금고에 들이니 금이 육만 천 다릭이요 은이 오천 마네요 제사장의 옷이 백 벌이었더라70.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 몇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이 각자의 성읍에 살았고 이스라엘 무리도 각자의 성읍에 살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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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운행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임재영 목사 에스라 1장 Apr 01.2022
    에스라 1장 [여호와께서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다] 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4.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 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사로잡혀 간 백성이 돌아오다]5.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6.  그 사면 사람들이 은 그릇과 금과 물품들과 짐승과 보물로 돕고 그 외에도 예물을 기쁘게 드렸더라7.  고레스 왕이 또 여호와의 성전 그릇을 꺼내니 옛적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옮겨다가 자기 신들의 신당에 두었던 것이라8.  바사 왕 고레스가 창고지기 미드르닷에게 명령하여 그 그릇들을 꺼내어 세어서 유다 총독 세스바살에게 넘겨주니9.  그 수는 금 접시가 서른 개요 은 접시가 천 개요 칼이 스물아홉 개요10.  금 대접이 서른 개요 그보다 못한 은 대접이 사백열 개요 그밖의 그릇이 천 개이니11.  금, 은 그릇이 모두 오천사백 개라 사로잡힌 자를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갈 때에 세스바살이 그 그릇들을 다 가지고 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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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역전의 비결, 말씀과 기도" 임재영 목사 누가복음 24장 44~53절 Mar 31.2022
    누가복음 24장 44~53절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50.  ○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51.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52.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53.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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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
    "절망 중에 부활을 선포하라" 임재영 목사 누가복음 24장 36~43절 Mar 30.2022
    누가복음 24장 36~43절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다] 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37.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38.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4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41.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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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7
    "보고 믿으려 말라. 믿으면 보리라!" 호성기 목사 누가복음 24장 13~35절 Mar 29.2022
    누가복음 24장 13~35절 [엠마오 길에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다] 13.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18.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체류하면서도 요즘 거기서 된 일을 혼자만 알지 못하느냐19.  이르시되 무슨 일이냐 이르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이거늘20.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리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22.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23.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아나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24.  또 우리와 함께 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이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28.  그들이 가는 마을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 같이 하시니29.  그들이 강권하여 이르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그들과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30.  그들과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31.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33.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34.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35.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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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6
    "오늘도 예수님 때문에 사람들은 나뉘어진다" 호성기 목사 누가복음 23장 33~43절 Mar 26.2022
    누가복음 23장 33~43절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36.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37.  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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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
    "예수님과 함께 비아 돌로로사를 걸으며" 임재영 목사 누가복음 23장 26~32절 Mar 25.2022
    누가복음 23장 26~32절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26.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27.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오는지라 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29.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잉태하지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30.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31.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32.  또 다른 두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 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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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
    "나 대신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예수님" 임재영 목사 누가복음 23장 13~25절 Mar 24.2022
    누가복음 23장 13~25절 [십자가에 못 박히게 예수를 넘기다] 13.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리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14.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이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 내게 끌고 왔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심문하였으되 너희가 고발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15.  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그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 보라 그가 행한 일에는 죽일 일이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때려서 놓겠노라17.  (없음)18.  무리가 일제히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없이하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 하니19.  이 바라바는 성중에서 일어난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러라20.  빌라도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그들에게 말하되21.  그들은 소리 질러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22.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하니23.  그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그들의 소리가 이긴지라24.  이에 빌라도가 그들이 구하는 대로 하기를 언도하고25.  그들이 요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를 놓아 주고 예수는 넘겨 주어 그들의 뜻대로 하게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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