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일: 가을의 열매를 꿈꾸며…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부터 ‘가을의 열매’ 시리즈 설교를 진행하며 ‘열매’의 특징이 무엇인지 묵상해봅니다. 첫째, 열매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쉽게 말해서 오늘 씨앗을 뿌려서 내일 거두는 것은 열매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둘째, 열매는 인내하고 참고 기다리는 가운데 맺혀지는 것입니다. 농부는 봄에 씨앗을 심고, 뜨거운 여름 햇볕 아래에서 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을 합니다. 그리고 비바람과 폭풍우를 맞이하며 식물을 돌보는 가운데, 가을날 수고와 인내의 열매를 맛보게 됩니다.
이와 같은 열매의 특징은 우리의 인생 전반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가령, ‘자식 농사’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자식을 낳고 양육하는 것은 부모의 끊임없는 사랑과 수고, 인내와 눈물 흘림이 필요한 일입니다. 우리가 일하는 일터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으로 회사 생활이나 비즈니스를 시작한다고 해서 바로 열매가 맺혀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리고 참고 인내하고 눈물 흘리는 가운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들이 맺혀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부부간에 그리고 우리가 걸어가는 믿음의 여정에도 인내와 수고가 필요합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열매가 많이 보인다고 해서 자만하지 말고, 오늘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위축되지 마십시오. 마지막에 맺는 열매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임재영 담임목사 Rev. Lim
- 이전글2024년 9월 8일: 믿음의 가정을 세우십시오! 24.09.07
- 다음글2024년 8월 25일: 다음 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4.08.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