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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칼럼

2024년 8월 11일: 일터는 축복과 사명의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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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
댓글 0건 조회 7,519회 작성일 24-08-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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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3주 동안 ‘일과 영성’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일터’는 땀을 흘리며 고생하고 생존을 위해 수고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것 아십니까? 하나님도 세상을 창조하시며 엿새 동안 일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일이라는 사명을 허락하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돌보고 가꾸라는 특별한 부르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범죄로 인해 우리의 일터는, 고통과 수고 가운데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현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은 더 이상 축복이 아닌, 삶의 고단하고 힘든 부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먹고사는 문제로 인해 고통받고 고생하며 생존을 위해 발버둥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희망과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고 따르며 복음 안에서 일의 본질을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목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땀을 흘리며 수고하는 일의 가치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 일에 대한 새로운 사명을 부여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일터가 단순히 생존 수단이 아닌, 하나님을 예배하고 이웃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현장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3주 동안 ‘일과 영성’ 시리즈를 통해, 이-러한 회복과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임재영 담임목사 Rev.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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