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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칼럼

2024년 8월 4일: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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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
댓글 0건 조회 5,580회 작성일 24-08-0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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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월요일 한국에서 온 조카들을 데리고 워싱턴 D.C.에 다녀왔습니다. 링컨 기념관을 거쳐 한국 전쟁 참전 용사 기념비를 들렸는데, 그곳에 쓰여 있는 글씨가 저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습니다.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조카들에게 이 글귀의 의미를 설명하며,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의 의미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얘들아, 우리가 마음껏 여행을 하고 산책을 하는 것, 그리고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는 자유는, 누군가의 희생을 통해 얻어진거야.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생명을 바쳤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렴.” 


 이것은 우리가 누리는 교회 생활에도 적용됩니다. 매주마다 마음껏 예배하며 찬양할 수 있는 자유... 두려움과 염려의 종이 아니라 천국을 소망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의 아들, 딸로 살 수 있는 자유... 이러한 자유는, 결코 공짜로 얻어진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섬김이 있었고, 복음을 전하기 위한 수많은 사람들의 헌신과 처절한 눈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땅에 복음이 전해지고, 우리에게까지 복음의 씨앗이 심겨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건강한 안디옥교회 세우기 프로젝트’ 시리즈를 마무리합니다. 우리의 작은 헌신을 통해 누군가가 누릴 자유를 기대하십시오. 우리의 작은 섬김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잉태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임재영 담임목사 Rev.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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