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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칼럼

2024년 7월 28일: 고난 뒤에는 반드시 열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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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
댓글 0건 조회 5,392회 작성일 24-07-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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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시카고 도시 선교를 잘 다녀왔습니다. 특별히 첫째 날 오리엔테이션 때 들었던 말씀이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여러분, 우리가 영적인 본질을 추구하면 사단의 방해가 반드시 있습니다. 가난하고 연약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사단이 우리를 방해할 것이지만, 우리가 그 시간을 잘 견뎌내면 반드시 놀라운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고난 뒤에 열매가 맺혀진다는 것은 어찌보면 너무나 평범한 영적 진리입니다. 그 평범한 영적 진리가, 최근에 안디옥교회와 저에게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속에서 저의 가슴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최근 몇달 동안 있었던 목회자들의 교통 사고, 그리고 한국에 계신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별세… 도대체 하나님께서 왜 이런 일들을 허락하시는지 계속하여 하나님께 질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장례를 치르고 돌아온 후, 저에게 한 가지 놀라운 변화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고난과 아픔 중에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신뢰하는 믿음, 그리고, 하나님께서 최근 저에게 부어주신 ‘기도’에 대한 강력한 마음과 ‘영적 부흥’에 대한 강한 소원과 열망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한 평범한 진리가 저의 삶에 실제가 되어가고 있다는 사 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고난과 아픔을 잘 견디고 이겨내면 반드시 하나님의 복과 은혜가 이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은혜를 사모하며 이번 한주도 믿음으로 승리하십시오. 


임재영 담임목사 Rev.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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