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4일: 아기학교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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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은사배치 사역’이란 책에 보면 이런 대목이 등장합니다. “오늘날 교회는, 마치 축구 경기장의 모습과 같습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수많은 성도들은 경기장의 관객이고, 운동장에서 뛰는 선수들은 교회에서 사례를 받는 직원들과 목회자들입니다.” 참으로 씁쓸한 오늘날 교회의 단상을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성도들이 주일날 회중석에 앉아 예배를 평가하고 점수를 매깁니다. 그러나 건강한 신앙 생활은 우리 각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하게 세워지고,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사와 열정을 따라 교회에서 한 가지 이상의 사역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올 가을학기부터 ‘안디옥 아기학교’를 시작합니다. 젊은 부부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돕고 섬기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아기학교를 통해 우리 주변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정들이 예수님께 나아오는 것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미, 아기학교에 대한 소문을 듣고 16 가정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이 중 6 가정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정들입니다. 이 분들이 안디옥교회의 뜰을 밟는다는 것만으로, 저는 무척 신이 나고 기대감이 넘칩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여덟 분의 봉사자를 모집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맞아주시고 부모님들을 격려해주는 것만으로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이 예수님께 나아올수 있다면 그것처럼 귀한 선교가 어디 있겠습니까? 주님의 비전에 동참할 여덟 분의 봉사자들, 주저 말고 연락 주십시오!
임재영 담임목사 Rev.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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