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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2일 안디옥칼럼: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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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b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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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오순절 날에 다락방에 모여서 전심으로 기도하던 120 여명의 제자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회개와 뜨거운 눈물을 흘렸을까요? 자신들이 직접 체험한 초월 적인 일이었기에 ‘어찌할꼬?’ 하면서 찔림을 받은 무리들에게도 ‘회개하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행 2:38)고 베드로는 선포하였습니다.

성령충만은 곧 예수 충만입니다. 예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롬 8:9). 성령충만한 사람은 하나님이 초월적으로 일으키시는 부흥을 체험합니다. 부흥은 하나님이 일으키십니다. 성령충만, 예수충만한 사람은 예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습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 8:13-14).

성령충만한 사람이 체험하는 부흥은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로 말하는 것’(행 2:4)입니다. 방언입니다. 그런데 이 방언이 무슨 방언이냐? 각 지역에서 오순절 날 모여온 언어가 각각 다른 사람들의 언어로 이들이 말하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바벨탑 사건에서 각각 다른 언어로 말미암아 다 흩어졌던 구약의 비극이 신약의 성령충만을 통하여 언어가 서로 통하게 되는 하나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부흥은 나를 통하여 공동체가 하나되게 합니다. 서로 소통하게 합니다. 말이 통한다는 말입니다. 나의 부흥이 공동체가 하나되게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이 체험하는 부흥은 ‘성령의 권능으로 증거합니다’(행 1:8).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갔던 베드로가 예수님을 증거하기 시작합니다. 전도의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따르던 많은 사람들이 ‘어찌할꼬?’ 찔림을 받았습니다. 베드로의 선포대로 회개하고 세례 받고 성령 받고 물세례 받았습니다. 3천명이나 되는 신도가 늘어났습니다. 한 사람의 부흥이 공동체의 대 부흥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나의 부흥은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합니다. 공동체가 부흥하게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이 체험하는 부흥은 성령으로 행합니다. 성령으로 봉사합니다(빌 3:3). 공동체가 예수님의 영으로 서로 사랑하게 하고 나누게 하고 집에서 교제하며 하나님을 예배 하고 백성에게 칭찬받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세웠습니다. 계속 사람들이 모여왔습니다. 나의 봉사의 부흥이 공동체의 부흥이 되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 살아갑시다. 내가 살면 교회가 삽니다.

- 호성기 담임목사 Rev.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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