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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5일 안디옥칼럼: 무엇을 믿고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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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b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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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믿고 살 것인가?

지금도 인터넷에 베스트셀러로 뜨고 있는 책 중의 하나가 ‘천당에 갔다 온 소년’(The boy who came back from Heaven)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사서 보았습니다. 거의 100만부 이상이 팔려서 대박이 난 책입니다. 그런데 이 책이 사기라는 것이 들통이 났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알렉스 말라키(Alex Malakey)라는 10살 된 소년은 교통사고로 2달 동안 무의식 상태로 있다가 깨어났습니다. 그 두달 동안에 그 소년은 자신이 천국에 갔다가 왔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보고 온 천국에 관하여 책을 썼습니다. 대박이 났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바로 사기임이 들통난 것입니다. 이 소년은 성경을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아버지와 짜고 돈을 벌 목적으로 가짜 체험담을 만들어 썼던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소년의 성씨가 말라키(Malakey) 인데 영어로 말라키는 ‘허황되고 엉터리 같은 이야기’라는 뜻이 있는 것입니다. 그 소년은 자기 이름대로 산 것 같습니다. 허황된 꾸며낸 엉터리 같은 책을 써서 잠깐 돈을 벌었지만 들통이 난 것입니다. 그런데도 신기한 것은 이 책이 계속 팔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더 허황되고 엉터리 같은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예수님 당시부터 유대인들은 허황되고 엉터리 같은, 말라키 같은 기사와 이적을 찾아 다녔습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고전 1:22). 예수님이 표적을 베풀면 많은 사람들이 쫓아 다녔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표적들을 계속 요구하였습니다. 표적을 보면서도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탄식하면서 하신 말씀이 ‘나를 믿지 아니하면 내가 행하는 표적을 보고서라도 내가 하나님인 것을 믿어라’(요 10:38)고 하셨습니다.

표적 중의 표적은 홍해가 갈라지는 것 보다 내가 변하는 것입니다. 나 같은 사람이 새사람이 되는 것을 체험한 사람은 기적 중의 기적을 체험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그래서 우리 모두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성령을 받으면 첫째, 내가 죄인 인 것이 보이고 깨달아 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가 전심으로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기도 하다가 성령을 선물로 받기 때문입니다(눅 11:13, 행 1:14, 행 2장). 둘째, 성령을 받으면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하여 오신 구세주요 주인임이 깨달아 지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다(고전 12:1). 그러면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고후 5:17). 그러면 예수님을 전하는 축복의 유통자가 됩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 호성기 담임목사 Rev.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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