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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8일 안디옥칼럼: 희년이 나를 다시 살려 축복의 유통자 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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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n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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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이 나를 다시 살려 축복의 유통자 되게 하십니다

유대인에게 희년은 역전시키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입니다. 매 50년마다 하나님은 유대인에게 ‘희년’(the year of Jubilee)을 제정하셨습니다. 유대인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6년 동안은 열심히 파종하고 농사 짓지만 제 7년째는 땅에게도 안식년을 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대한 안식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7곱 안식년을 계수하여 7번을 되풀이 하면 49년이 지납니다. 그리고 제 50년째 되는 해를 ‘희년’으로 선포하셨습니다.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 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 에게로 돌아갈지며 그 오십 년째 해는 너희의 희년이니 너희는 파종하지 말며 스스로 난 것을거두지 말며 가꾸지 아니한 포도를 거두지 말라 이는 희년이니 너희에게 거룩함이니라’ (레 25:10-12).

특별히 희년에는 가난한 자와 슬픈 자를 돌보아 줌으로 저들을 다시 살리는 해가 됩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사 61:1-3).

을미년 청양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가 우리 모두에게 희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49년 정도 극심한 아픔과 슬픔과 절망에 살았던 사람도 희년은 다시 살리는 해가 됩니다.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긍휼의 상징이 희년입니다. 우리를 해방시키시고 살려서 축복의 유통자로 세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선포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인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삶을 회복시키시는 한 해가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삶에 주인이 되시게 나의 삶에 모십시다. 그 주님은 우리를 회복시켜 분명히 다시 시작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나에게 부어주신 사랑과 축복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축복의 유통자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나를 향한 2015년도의 하나님의 뜻과 축복 입니다.

- 호성기 담임목사 Rev.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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