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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3일: 예수님 안에서 참된 쉼을 얻고 일어 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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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n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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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21차 세계선교 사명자 대회가 성료되는 주일입니다. 지난 24년 동안 한 해, 두 해 하다 만
것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선교대회는 올해로 21차, 지난 21년을 한결같이 주님 앞에 나와 우리 자신
들을 드려왔습니다.
필라 안디옥교회 성도이면서 한 번도 세계 선교 사명자 대회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에게 오늘
저는 여러분의 영적인 리더로서 권면합니다. 매년 년 초에 열리는 이 세계 선교 사명자 대회는 첫째,
여러분들에게 부담을 드리고 억지로 끌고 가려는 인간적인 시도가 아닙니다. 둘째, 여러분들에게 불
편한 마음과 화가 나게 하는 시도 도 아닙니다. 셋째, 여러분들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을 강제로 하
게 하는 독선적이고 인간적인 시도가 아닙니다.
선교 사명자 대회는 이와 반대입니다. 첫째로, 여러분들이 년 초에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은
혜 충만이 받으시는 기회를 드리는 목회의 가장 중요한 실천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 안에서 약속하신 충
만한 은혜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선교 사명자 대회는 ‘의무감’과 ‘부담감’을 가지고 억지로 참여하
여야 하는 성회가 아닙니다. ‘나는 은혜 받을 자격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권리감’을 가지고 참
여하십시오! 여러분 2019년도 신년 초에 은혜 받으셔야 합니다.
둘째로, 여러분들을 불편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편안함에서 탈출’하시는 기회를 드리는 성회입
니다. 우리 삶을 망가지게 하는 것이 ‘편안함으로의 안주’(complacency)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섬기
라’고 불림 받았지 ‘섬김 받으라’고 받지 않았습니다. 이 선교 사명자 대회를 통하여 그 동안 ‘편안함
에 안주하던 삶’에서 ‘섬기는 삶’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회복하게 하여 드리는 하나님의 축복 성회입
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을 위한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섬김’은 나의 특권이요 기쁨입니다.
셋째로, ‘선교’는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든지 가장 쉽게, 기쁨으로 자원
함으로 할 수 있는 주님의 사역이기에 신년 초에 여러분이 다 참여할 기회를 드리는 성회입니다. ‘선
교’는 내가 만난 예수님,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좋아하고 그렇게 기뻐서 섬기는 예수님,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어주시고 나의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활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돌아가심과 부
활하심을 다른 사람에게 말 한마디로도 쉽게 전할 수 있는 길입니다. 나의 믿음이 실천으로 완성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오늘 마지막 날입니다. ‘거룩한 결단’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 호성기 담임목사 Rev. Sung Kee Ho -

안디옥칼럼2019-Jan-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