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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6일: 기도와 금식할 때 가 지금 이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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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n 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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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를 살게 하시는 주님을 송축합니다.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우리
모두는 함께 동반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기쁜 일도 있을 것이고 아픈 일도 있을 것입니다. 전
도서 기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때,’ ‘시간’(TIME)에 관하여 이렇게 선포합니다 (전도서 3:1-8).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
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
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
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
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
화할 때가 있느니라’
우리가 매일 매일 살아가는 ‘때’가 성경이 선포하는 상기한 ‘때’의 하나를 살아가는 것을 깨
닫습니다. 2019년의 ‘이 때’는 ‘무엇을 할 때’ 인가 깨달아 봅니다. 작년에 갑자기 담임목사인
제가 ‘버티고’(Vertigo)로 쓰러져 주일 강단에도 서지 못하였습니다. 그 때에 저의 아내도 똑같
은 이유로 4번이나 쓰러졌습니다. 그러자 성도들 가운데도 같은 이유로 쓰러지는 분들이 생겨
났습니다. 우연일수도 있습니다.
작년 연말에는 세 분의 전도사님들이 교통사고로 자동차도 폐차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
주헌 전도사님은 혀 암으로 수술 받게 되었습니다. 조셉 전 목사님은 척추 수술을 새 해 들어
오자 마자 받았습니다. 양 충언 목사님은 심한 독감과 몸살로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엊그제
영어 교회의 조셉 정 목사님은 급성 폐렴으로 지금 호흡도 곤란한 가운데 병원 중환자실에 입
원 중입니다. 다 우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공통되고 지속적으로 되풀이 되는 일들은 ‘목회자들에 대한’ 영적인 악한 영
의 총 공격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유 들은 기도와 금식 외에는 쫓아 낼 수 없느니라’(마
17:21). 3일 동안의 ‘금식기도’를 선포합니다. 공동체의 리더들에 대한 영적인 총 공격이 시작
되었습니다. ‘금식과 기도’로 우리가 ‘역 공격’(counter-attack) 할 것을 선포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넉넉히 이길 것’입니다. We shall overcome!
- 호성기 담임목사 Rev. Sung Kee Ho -

안디옥칼럼2019-Jan-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