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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0일:죄는 불로 태워 버리고 의는 불로 활활 일으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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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c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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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많은 제자가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 후 40일 동안 적어도 10차례 이상 사람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승천하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한 가지를 명령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
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 1:5)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오
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
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 선포하시고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하셨습니다. 흰옷 입은 두 천사
가 제자들에게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 1:11)라고 말하였습니다.
감람원에서 돌아온 제자들 120여 명은 그때부터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
다. 그리고 열흘째 되던 오순절 날 그들 모두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예
전의 삶과는 전혀 다른 능력 있는 삶을 살았습니다. 모두가 다 순교할 때까지 담대하게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십니다. 오늘도 그 성령님을 보내주십니다. 그리고 그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기 원하는 사모하는 사람들이 오늘도 그 성령의 충만함을 받습니다. 그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
의 영’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입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신 하나님의 영입니다.
예수님 살아생전에는 그 부활의 성령은 안 계셨습니다.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요 7:39). 그러나 오늘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영광을
받으셨으므로 그 부활의 성령, 보혜사 성령을 오늘도 사모하고 기도하고 바라는 사람들에게 주십니
다. 그 성령을 받으면 ‘능력’이 임합니다.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옵니다’(요 7:38). ‘자녀들은 예언
하고 젊은이는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꿉니다’(욜 2:28/행 2:17).
그 성령은 ‘불’로 임하십니다. 첫째, ‘성령의 불’은 ‘죄’를 태워 버리십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오.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신 4:24). 구약의 제사를 응답하실 때 하나님은
불로 제물을 태우셨습니다. 죄를 태우셨습니다. 둘째, ‘성령의 불’은 하나님과 죄인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소성시키십니다. 사랑이 능력이고 사랑이 곧 사명입니다. 2018년 오늘 나의 모든 죄를
성령의 불로 태워버리고, 성령의 불로 예수님의 사랑을 활활 타오르게 합시다. ‘성령을 받으라!’
- 호성기 담임목사 Rev. Sung Kee Ho -

안디옥칼럼2018-Dec-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