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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3일: 임마누엘로 오신 구세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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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c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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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자가 마리아의 약혼자 요셉에게 그의 아내가 낳을 아기는 성령으로 잉태된 아기라고 하
였습니다. 그 아기를 낳으면 이름을 ‘예수’라고 지으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는 그의 백성을 죄에서 구
원할 자라는 뜻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기 8백여 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는 그
아기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
신다 라는 뜻입니다. 즉, 구세주로 오신 아기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기 위하여 성육신하여 오
신 하나님이십니다. 세례 요한이 기대하였던 구세주 예수님은 어떤 분이었을까요? ‘나는 너희로 회
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분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것이
요 알곡은 곳간에 쭉정이는 불에 태우시리라’(마 3:11-12)고 예언하였습니다. ‘물세례’는 회개하게 하
기 위하여 ‘모세와 연합하여 모세에게 속하게 하는 세례’(고전 10:1-2)로 율법에 속하게 합니다. 그러
나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심으로 ‘예수와 연합하여 예수에게 속하게 하는 세례’입
니다. 오늘 예수님의 탄생을 감사할 때 나의 죄를 불로 태워 소멸하시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예수에
게 속하게 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립시다. 율법에 속하면 죄를 깨닫고 회개는 하지만 죄를 이기지는
못합니다. 예수님께 속하면 예수님께서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오늘 성탄에 임마누엘
로 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께 속하여 예수님의 능력으로 죄를 이기며
살아가는 우리가 모두 됩시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The angel of the Lord told Joseph, whom Mary was engaged to marry, and that his wife will
conceive a child through the Holy Spirit. The angel told him to name the child, Jesus. The name
‘Jesus’ means ‘the one who will save his people from sin’. About 800 years before the birth of baby
Jesus, the prophet Isaiah prophesied that the child’s name will be ‘Immanuel’. ‘Immanuel’ means
‘God with us’. This means the Jesus who came as our savior is the God who came to be one
among us. What was the expectations of John the Baptist about the savior Jesus? He prophesied,
"I baptize you with water for repentance… He wi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and with fire…
and he will clear his threshing floor, gathering his wheat into the barn and burning up the chaff
with unquenchable fire.” (Matt. 3:11-12) ‘Water baptism’ calls for repentance in order to satisfy
these Law. “…They were all baptized into Moses…” (1 Cor. 10:1-2) However, Jesus Christ baptizes
with ‘the Holy Spirit and fire’ in order that we may be united with Christ. As we give thanks for the
birth of Jesus, let’s be thankful that he extinguished our sins so that we are united with him and
now belong to him. When we are under the Law, we realized our sins and are to repent but we
cannot overcome sin. When we belong to Jesus, He gives us power to overcome sin. Let us accept
Jesus and belong to Him so that we can overcome sin with the power of Jesus who came as
Immanuel. Thank you Lord.
- 호성기 담임목사 Rev. Sung Kee Ho -

안디옥칼럼2018-Dec-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