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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7일: 지난 24년을 치유 받고, 앞으로 24년을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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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ct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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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주님이 주님의 교회를 주님의 반석 위에 세워 주신지 벌써 24년이 흘렀습니다.
뒤돌아 보면 기쁨과 환희와 감격이 있었던 때는 걸음마다 자국마다 다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실망과 아픔과 고통이 있었던 때는 다 나의 잘못과 죄 때문이었습니다.
한 교회에서 24년을 지나오면서 목사가 실수하고 잘못하고 또 이런 저런 모양으로 아픔이
있었던 때는 예외 없이 성도들도 많이 아팠습니다. 이런 때에 김의식 목사님을 보내주시고
‘치유집회’를 통하여 주님은 먼저 이 종부터 만져 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목회자의 목회 신드롬 가운데 하나가 바로 ‘엘리야 증후군’입니다. 죽도록 사역하고
난 후에 ‘나 홀로 남아’‘ 로뎀 나무 아래 들어가 죽기를 구하는 엘리야’의 심정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엘리야에게 너만 그렇게 주님의 사역을 열심히 한 것이 아니라 너 보다 더 진실되고
신실한 종을 7천명이나 남겨 두셨다고 하셨습니다.
엘리야 증후군의 첫 번째는 ‘교만’입니다. 김의식 목사님이 목회를 하시면서 54번이나
무고하게 ‘고소 고발’을 당하여 10 여 년을 경찰, 검찰로 불려 다니시고, 문제 있는 교회에 부임
하여서 잘못된 성도에게 육두문자의 욕설을 그렇게 들으셨답니다. 그런데 기막힌 것은 그들에
게 생글 생글 주님의 사랑으로 웃으시며 끝까지 예수님의 사랑으로, 선으로 악을 이기셨다는
간증을 들으면서 저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찾아 들어가고 싶은 창피함과 수치심을 많이 느꼈
습니다. 목사답지 못함을 주님 앞에 고백하고 회개하며 치유 받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엘리야 증후군의 두 번째는 ‘자포자기’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아무 힘이 없어서 이제
여기서 끝내야겠다 하고 로뎀나무 아래로 들어간 엘리야를 하나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
습니다. 천사를 보내어 떡과 물로 그를 다시 살리셨습니다.‘떡과 물’로 새 힘주시고 살리시는
주님이 부족한 종도 말씀으로 또한 성령으로 살려 치유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제 부족한 종도 지난 24년 동안에 이런 저런 모양으로 받았던 모든 상처를 말씀과
성령과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치유 받고 다시 앞으로의 24년을 바라보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감사로 24주년을 맞이하며 소망으로
앞으로의 24년을 바라보며 한마음으로 일어납시다. 치유집회 마지막 시간까지 상한심령을
고치시고 다시 살리시는 주님의 크신 은혜를 맛보며 능력으로 다시 일어납시다!
- 호성기 담임목사 Rev. Sung Kee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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