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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0일 안디옥칼럼: ‘안디옥 축제’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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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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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부터 ‘안디옥 축제’가 시작 되었습니다. ‘안디옥축제’가 무엇일까요? 처음에는 ‘안디옥 가을 축제’로 시작되었습니다. 10월 추수의 달에 일년 동안 태신자를 놓고 기도하고 전도하여서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총동원 전도주일’의 의미를 가지고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여러 가지 일로 계절도 바뀌고 축제의 의미도 조금씩 발전되어 오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첫째, 10월에 ‘총동원 전도축제’로 시작하여 놓고 보니 필라의 이웃에 있는 교회가 이미 10월에 똑같은 사역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교회끼리 같은 달에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목회의 윤리를 지키기 위하여 6월로 안디옥 축제를 옮겼습니다.
안디옥 축제를 시작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서는 먼저 우리 자신들이 성령으로 하나되는 것이 너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도하기 전에 먼저 집안 식구들이 하나되기 위하여 이날은 OICC 가족 예배로 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6월에 고등학교가 다 졸업하고 대학으로 진학하는 달이어서 안디옥 장학금도 이 첫째주에 장학금 수여식을 거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안디옥 축제’가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가지를 포용하기 시작하였는데 예를 들면 매년 6월 첫째주 토요일은 우리가 속한 플리마우스 타운십에서 ‘플리마우스 타운쉽 데이’로 지키고 있는 것을 알고 영어 목회부를 중심으로 이 축제에 함께 참여하여서 이 지역에 필라 안디옥교회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6월 첫째주 토요일에 구청의 축제에 안디옥교회가 함께 참여하고 첫째 주일에 안디옥 장학금을 지역사회의 학생들을 포함하여 선교사의 자녀들까지 아울러 수여하기 시작하고 두번째 토요일에는 영어목회부가 주관하여 지역주민들과 자녀들을 초청하여 카니발을 열어 주고 동시에 모든 단기선교팀들이 선교를 위한 바자회를 열어 안디옥 교회 성도와 지역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그들에게 전도하고 교회로 초청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안디옥 축제란 무엇인가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을 지역사회와 주변의 모든 분들에게 다시 나누어 주는 축제입니다. 먼저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장학금을 지역 사회의 미래 지도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대학교에 진학하는 우리 자녀들을 선교사로 파송하고 카니발과 선교바자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안디옥 교회를 알리며 지역사회 주민들과 접촉하며 6월 마지막 주일에 ‘소중한 당신’ 초청주일로 주님 앞에 축제로 한달간 모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주님의 사랑을 많은 사람과 나누며 삽시다.

- 호성기 담임목사 Rev. Sung Kee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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