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8년 1월 7일 안디옥칼럼: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게 하소서!

Home » 안디옥칼럼 » 2018년 1월 7일 안디옥칼럼: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게 하소서!
  • Jan 06, 2018
  • 10 reads

2018년도 교회 표어는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게 하소서!’(엡 2:20-22)입니다. 주님의 교회를 사랑한다는 의미는 첫째, 교회의 머리 되시고 우리 삶의 기초가 되시는 ‘모퉁잇돌’인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교회의 지체, 즉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연결이 되어 서로 사랑할 때 세워지는 것이 주님의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사람이지 건물은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예수이름으로 모인 교회가, 성도들이 함께 하려면 ‘교회당’, 즉 예배 드릴 수 있는 장소인 ‘예배당’이 필요합니다. 예배당이 없으면 우리는 함께 모이지 못합니다.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함께 모여 예배 드리는 ‘예배당’을 귀중히 여깁니다. 이렇게 모여 서로 사랑하고 예배 드리다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우리 자신들의 인생이 여기에서 세워집니다. 우리가 교회를 세우고 성전을 세우는 줄 알았더니 교회가, 성전이 우리들의 삶을 지어가고 세워갑니다.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게 하소서!

Let Us Love Your Church!

Antioch’s theme for 2018 is “Let Us Love Your Church!” (Ephesians 2:20-22). What does it mean to love the Church? First, it means that we love the One who is the Head of the Church, the Cornerstone of the Church and of our lives – Jesus Christ. With Jesus Christ as the Head, the church is essentially the Body of Christ, comprised of each and every member of the church family. As we love and serve one another, the Church is built up. That is why another way we can love the church is by loving the members of the church with the very love of Christ.
The Church is the people of God and not the building. However, for the people of God to gather together, we need a physical building, a temple where we can all gather to worship. If there is no building, we cannot gather together to worship God. That is why another way we can love the church is by treasuring and valuing the temple. When we come together and love Christ, love one another, and value the chuch, we will become God’s very dwelling place – His holy temple.  When we seek to love and build up the church, we in turn are edified and blessed.  Let us love your Church!

- 호성기 담임목사 Rev. Ho -

안디옥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