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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3일 안디옥칼럼:미국 최초의 백화점 창업자 존 워너메이커(1838-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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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c 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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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필라델피아의 시청 광장에는 존 워너메이커(John Wanamaker)의 동상이 서 있습니다. 나라에 큰 공헌을 한 사람만이 동상으로 세워집니다. 존 워너메이커는 미국에서 최초로 백화점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백화점 왕으로 불리었고 큰 부자가 된 사람 입니다. 23대 미국 대통령 이었던 해리슨 대통령의 부탁으로 체신부 장관도 지냈습니다. 부와 명예와 건강을 가지고 평생을 미국과 미국 국민들을 위하여 헌신한 위대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위대한 인물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 하나님의 축복받은 삶의 간증 자체였습니다.
존 워너메이커는 가난한 벽돌공장 주인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수료가 학력의 전부였습니다. 그가 성공한 첫 이유는 10살 때 돈을 모아 성경책을 산 것이 자신이 투자한 것 중의 최대의 투자라고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 말씀중심으로 살았습니다. 13살때 자신이 다니고 있던 교회당의 마당이 비만 오면 너무 진흙탕이 되자 벽돌을 한장 한장 날라서 교회 마당 전체를 벽돌로 포장하였습니다. 성도들이 이 어린아이가 한 일에 충격을 받아 한 마음이 되어 교회당 전체를 재보수하여 하나님께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글에서 읽었습니다. 솔로몬왕이 성전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원 되어 성전 건축하는 일에 종사하였습니다. 왕이 평복을 하고 다니면서 일하는 분들에게 물었답니다. 여기서 왜 이런 일을 하세요? 한 사람은 ‘먹고 살려고 일을 하지요’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또 한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일이니까 하지요’라고 대답하였답니다. 또 한 사람은 흥얼 흥얼 찬양하면서 일을 하더랍니다. ‘나는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데 내가 일부분을 담당하고 있다는 생각만 하면 우리 가문의 영광이지요. 기뻐서 이 일을 합니다’라고 대답하였답니다.
4년 전에 입당한 새로운 성전을 이제 우리 모두가 봉헌하려고 합니다. 9월에 집사님 한 분이 기도하시던 중 하나님의 성전을 하나님께 봉헌하고 싶은 성령의 감동을 받고 첫 성전봉헌헌금을 작정하여 드렸습니다. 지난 21일 특새기간 동안에 많은 성도들이 자원하여 성전 봉헌헌금을 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주간에도 새벽기도 시간마다 자원하여 성전봉헌 헌금을 드리는 성도들이 계속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목사나 당회가 결정하여 성도들에게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 받은 성도들이 스스로 자원하여 일어났기에 담임목사도 당회와 제직회도 성도들의 뜻을 주님의 음성으로 듣고 성전봉헌 작정헌금을 드리기로 결단하였습니다. 즐거이 한마음으로 참여합시다.

- 호성기 담임목사 Rev.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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