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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안디옥칼럼: 한국 인천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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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p 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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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필라 안디옥교회 호성기 담임목사님께,

그동안 평안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한국(인천)인으로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저서를 받았던 사람입니다.
목사님의 저서를 통독하고 가정 예배를 통해 우리 가정의 어려움을 이겨내게 되었습니다.
가족 중에 심한 우울, 영적 문제들이 하나님의 역사로 잘 풀리고 이제는 가정의 평온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후 우리 가정은 말씀과 기도와 찬송이 울려 퍼지는 성령충만한 가정이 되었습니다. 틈틈히 목사님의 영상 설교를 듣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혼란한 고국을 위해, 또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라 안디옥교회의 부흥 발전과 성도님들과 목사님 모든 분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동행하시는 은혜가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 8 . 27 주일 인천 오OO 올림

가끔 이런 편지가 주저앉아 있던 저를 일으켜 세워 줍니다. 이것이 편지의 능력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실망과 낙심과 절망 가운데 주저앉아 있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일으켜 주시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Love Letter 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사랑의 편지를 읽고 듣고 묵상하고 실천할 때 삶이 다시 회복되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살전 1:5).

다음 주일 9월 10일부터 장년영성훈련 가을학기가 시작됩니다. 나에게 주님은 사랑의 편지를 써서 보내 주셨습니다. 읽으십시오. 묵상하십시오. 그리고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실천하고 사십시오. 이것이 없으면 신앙과 믿음의 삶에 진보와 발전은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괴롭히는 목사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믿음이 자라서 그리스도의 분량에 이르기를 원하는 목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예배 후에 다같이 등록하셔서 나에게 보내주신 주님의 사랑의 편지인 성경을 가까이 대하심으로 주저앉았던 자리에서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 호성기 담임목사 Rev.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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