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년 8월 20일 안디옥칼럼: 2017년 안디옥 가족수양회

Home » 안디옥칼럼 » 2017년 8월 20일 안디옥칼럼: 2017년 안디옥 가족수양회
  • Aug 19, 2017
  • 60 reads

2017년 안디옥 가족수양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안디옥 가족수양회의 목적은 뚜렷합니다. 첫째, 온 성도들이 한 가족이 되기를 목적합니다. 1박 2일의 짧은 기간이지만 함께 먹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더욱 친밀하여져서 예수 안에 한 가족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둘째, 짧은 시간이지만 자연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왔던 삶을 잠깐 멈추고 영육이 회복되기를 목적합니다. 개인적으로 혹은 가족단위로 따로 휴가를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야 합니다. 그러나 가족수양회는 안디옥교회 가족들이 다 함께 모여 귀한 초청 강사님의 말씀에 영적으로 힘을 얻고 육신적으로 쉼을 얻되 성도 전체가 함께 영육이 회복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셋째, 이 세상 풍조가 점점 더 개인주의로 향하고 있을 때 우리는 공동체를 세우기 위하여 내가 좀 불편하고 내가 싫어도 다른 성도들을 격려하고 도우며 안디옥교회 공동체를 세우기 위하여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참여하기를 목적합니다. 내가 참여하지 않으면 교회가 다 세워지지 않는다는 마음, 내가 이 교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요, 지체요, 기능임을 확신하고 내가 먼저 참여한다는 마음이 회복되기를 목적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교회는 이제 더 이상 가족수양회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한가지, 갈수록 참여자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다녀도 다 자기 생각대로 자기 원하는 대로 살아갑니다. 교회 공동체가 추구하는 가치에 마음을 더하지 않습니다. 가족수양회를 통하여 은혜 받고 성도들이 하나되는 것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영적인 가치입니다. 또한 성경이 말씀합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이기를 더욱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2017 Antioch Family Retreat

Welcome to our 2017 Antioch Family Retreat!  We have come to this retreat with a clear purpose.  First, we want the entire church to be one family in Christ. Although we only get to spend a short 2 days together, our desire to is to grow into a tight-knit family as we eat and play and worship together.  Second, we want to retreat from our busy lives and be refreshed and restored both physically and spiritually. Of course, we can and should go on family vacations. But we also recognize that there is a need to come together as the body of Christ in order to listen to God’s Word preached through our guest speaker, so that we may be encouraged and strengthened. Third, we live in a world that is becoming increasingly individualistic.  We are fighting against that trend and seeking the blessing of the entire community. This often requires that we sacrifice our personal desires for the good of the whole, loving and serving our brothers as Christ loved and served us. Let us remember that we are all members of the body, and that each one of us is called to work together to build up His church. 
There are churches that have given up on church-wide family retreats.  Why?  Because less and less people attend the retreats. Even though many people go to church, they have lost the communal mindset and live as they please.  We work hard to gather together through our retreat because there is something priceless about the oneness and unity that comes out of meeting together. It says in Hebrews 10:25 - Let us not give up meeting together, as some are in the habit of doing, but let us encourage one another - and all the more as you see the Day approaching. My hope and prayer is that we would strive to meet together as one body in Jesus Christ!
- 호성기 담임목사 Rev. Ho -

안디옥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