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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2일 안디옥칼럼: 쓴 뿌리를 태워버려 성화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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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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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있는 쓴 뿌리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나만 은혜 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까지 더럽힘을 받게 합니다. 성화란 내 안에 뿌리 내린 쓴 뿌리가 성령의 불로 태워져 없어지는 것입니다. 쓴 뿌리가 태워져 없어짐으로 은혜가 계속 흐르게 하는 것입니다.
첫번째 쓴 뿌리는 ‘두려움’(공포)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과 갈릴리 바다에 배를 타고 가던 중 높아지는 파도를 보고 당장 죽게 된 줄 알았습니다. 주무시던 예수님을 깨웠습니다.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마 8:26)라고 예수님이 책망하셨습니다.
믿음의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들도 ‘문제’를 바라볼 때 두려움에 휩싸일 수 있습니다. 재정의 문제, 자녀의 문제, 건강의 문제 등의 파도를 보면 무서워 집니다. 그러나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면 담대합니다. 성경은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 하라’(눅 12:4-5).
두번째 쓴 뿌리는 ‘염려 걱정’입니다. ‘믿음이 없는 자야 왜 먹을 것 입을 것 가지고 염려하느냐?’(눅 12:28-29). 공중에 나는 까마귀, 백합화나 들풀도 하나님이 먹이시고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네게 필요한 모든 것은 하나님이 더하시리라’(눅 12:31). 믿음은 위탁입니다. 나의 모든 필요한 것을 염려 대신 맡기면 주님이 돌보아 주시고(벧전 5:7), 주님이 ‘평강’으로 지켜주십니다 (빌 4:6-7).
세번째 쓴 뿌리는 ‘의심’ 입니다. 물에 빠져가던 베드로를 즉시 구원하시고 예수님이 그에게 하신 말씀,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마 14:31). 마귀는 의심을 뿌리고 성령은 ‘확신’을 심어주십니다. ‘확신’(Assurance/conviction)은 내 마음에 ‘꽂히는’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 로다.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시 57: 7-9).

- 호성기 담임목사 Rev.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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