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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9일 안디옥칼럼: 경건의 모양에서 경건의 능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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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n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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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성경으로 돌아가자’의 대주제 속에 오늘 저희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은 ‘경건의 능력으로 돌아가자’ 입니다. 교회에 다닌다는 그리스도인들이 경건의 모양은 있는데 경건의 능력이 없어서 말세에 고통을 당한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딤후 3:1-5).
경건은 하나님의 성품, 즉 신의 성품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여러가지 입니다. 거룩하십니다. 의로우십니다. 선하십니다 등등 하나님의 성품, 즉 경건은 여러가지 입니다. 그 중에 한가지 여러분과 이번 주간에 나누고 싶은 하나님의 성품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 4:8). 그러므로 경건의 모양은 있는데 경건의 능력이 없는 사람이란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사랑이 많은 것 같은데 사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오히려 자신 사랑하기를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합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는 하는데 사실은 돈을 더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모양은 있는데 실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정, 교회, 직장, 사회 전반에서 나라가 고통 합니다.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 3:1-5).
사랑의 모양은 있는데 실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자기자신과 돈을 더 사랑하는 타락한 인생입니다. 거기에서 부터 모든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을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사랑은 한 순간에 나의 심령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구원은 어린 생명이 태어나듯이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납니다. 그러나 태어난 새 생명이 온전한 인격을 갖춘 경건의 능력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서는 ‘경건의 연습’을 계속 함으로 조금씩 조금씩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화 없는 구원이 없고 구원 없는 성화는 없습니다. 태어남이 없이 어찌 성숙하게 자람이 있을 수 있으며 자라남이 없는 태어남은 없는 것입니다. 태어났으면, 구원 받았으면 이제는 성숙 하게 자라나야 합니다. 성화 받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독대하면서 주님의 사랑을 흠뻑 받고 사랑을 나누어 주며 살아갑시다.

- 호성기 담임목사 Rev.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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