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년 1월 22일 안디옥칼럼: 뉴저지 글로벌 비전교회

Home » 안디옥칼럼 » 2017년 1월 22일 안디옥칼럼: 뉴저지 글로벌 비전교회
  • Jan 21, 2017
  • 122 reads

오늘 저는 사랑하는 안디옥교회 성도님들과는 함께 하지 못합니다. 저는 뉴저지 글로벌 비전교회 창립 10주년 기념집회를 인도하기 위하여 뉴저지에 와 있습니다. 뉴저지 글로벌 비전교회의 목사님은 김은범 목사님, 김현주 사모님, 그리고 딸 은지와 행복한 목회를 하고 계십니다.
김은범 목사님은 안디옥교회에 청년으로 출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은혜를 받고 소명을 받고 신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속하여 있던 청년부 담당 전도사로 사역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안디옥교회에서 집사님 가정의 따님과 결혼하였습니다. 그리고 목사 안수를 받고 청년부 담당 목사로 사역하였습니다.
김은범 목사님은 안디옥교회의 영성을 그대로 전수 받은 부교역자중의 한 명이었습니다. 청년부 젊은이들과도 전심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안나산 기도원이 3시간 30분 걸리는 곳이었지만 자주 그 기도원으로 청년들과 함께 갔습니다. 밤을 새워 기도하면서 청년부는 기도의 능력을 받고 부흥하기 시작하여 오늘의 청년부까지 연결되었습니다. 안나산 기도원 원장 이경숙 목사님(이제 은퇴하시고 내년에 80이 되십니다)은 지금도 그 기도원에 수많은 교회들이 수양회를 오고 갔지만 안디옥교회 청년들 만큼 기도를 많이 하는 교회와 청년들은 지금까지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청년부 사역을 잘 감당하시다가 개척교회의 꿈을 받고 ‘얍복강을 건너라’는 주일 설교 말씀에 도전을 받아 자신도 얍복강을 건너기로 결단하였습니다. 청년들을 중심으로 교회를 개척하기를 원하였기에 담임목사인 저는 청년부원 중에 핵심적인 청년 12명을 택하여 같이 데리고 나가서 교회를 개척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대로 순종하여 청년 12명을 데리고 10년 전에 뉴저지로 가서 교회를 개척하였던 것입니다.
이제 교회가 부흥이 되어 자체 교회당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교회와 김목사님도 PGM 정책이사로 함께 선교에 동역하고 있습니다. 김은범 목사님에게 PGM 정책이사로 함께 섬길 것을 권면하였을 때 김은범 목사님의 응답한 말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호목사님, 제가 안디옥교회에서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고 살았는데 호목사님과 안디옥교회와 PGM 선교사역을 위하여 그 어떤 다른 일도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범 목사님은 안디옥교회에서 청년 때부터 기도로 쌓아온 영력이 있는 목사님입니다. 거기에 신의를 지키며 감사할 줄 아는 목사님입니다. 창립 10주년 기념성회에 큰 은혜가 임하도록 성도 여러분의 힘찬 기도를 요청합니다. 사랑합니다.

- 호성기 담임목사 Rev. Ho -

안디옥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