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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일 안디옥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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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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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덴 전도훈련을 졸업하면서

지난 3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 저녁에 장년영성 훈련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 중에 리더들은 아노덴 전도훈련으로 양육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노덴’이란 헬라어로서 ‘위로부터’라는 뜻입니다. 위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메세지는 ‘전도’입니다. 하나님이 위로부터 성령을 내려 주십니다. 성령을 받으면 전도하고 선교합니다(행 1:8). 성령을 받으면 여호와의 심판의 날이 이르기 전에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 구원받도록 전도하고 선교합니다(욜 2:28-32).
아노덴 전도훈련을 받은 리더들로부터 이제 전도를 실천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첫째, 전도는 명령이기에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것을 주려고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복음입니다’라고 옥스퍼드 위클리프 선교센터의 마이클 그린은 주장합니다. 성령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우리 마음이 채워집니다. 그 사랑으로 전도하고 선교합니다.
둘째, 내가 예수 믿고 나의 삶이 변화 받고 내가 천국을 살아보니 너무 좋아서 이것을 전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심령이 되기에 전도합니다. 저의 할아버지 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는 자식인 저에게 돈 한 푼 물려주지 않았지만 복음을 주셨고 예수님을 전해 주셔서 오늘의 제가 있게 하셨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인간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셋째, 교회와 성도가 주님의 마음을 가장 기쁘게 하는 것이 복음을 전하여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 12:3) 라고 성경은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이번 전도길에 부산의 세계로 교회를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고 왔습니다. 세계로 교회는 부산의 끝자락, 변두리 중의 끝 변두리에서 40년 역사를 가지고 20 여명의 교인이 있는 교회에 21년 전에 부임하신 손현보 전도사님이 교회의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를 전도로 정립하고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라는 베스트셀러를 펴내시고 20 여명의 교인이 변화 받아서 순전히 전도로 3천명이 넘는 대형교회로 부흥 발전시킨 ‘100배 성장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안디옥교회도 이제 전도하는 교회로 20주년을 맞이합시다. 예수안에 하나 되는 OICC 교회는 전도로 하나 되는 교회입니다.

- 호성기 담임목사 Rev.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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