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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기 목사의 큐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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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11월 10일(수)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심판 하신다’ 욥 21:17-34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은 고통당하는 가운데 친구들로부터 헛된 위로를 받았다고 하였다. 친구들은 자신을 위로하기는커녕 자신을 해롭게 하였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악인이 꼭 재앙을 받고 진노를 당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항변하였다. 악인이 꼭 보응받지 않기도 하고 의인이 꼭 평안하기만 한 것은 아니기에 자신이 죄로 보응받고 있기에 회개하라는 저들의 위로는 헛된것이라 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오직 하나님만이 심판하신다…

  • 1. 11월 1일(월) ‘나는 재난을 주는 위로자는 아닌가?’ 욥 16:1-17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은 친구들을 재난을 주는 위로자라고 불렀다. 그들의 말이 고통을 더하였기 때문이었다. 자신이 친구라면 위로하였을 것이라고 하였다. 욥은 자신이 겪는 고통은 하나님이 악인에게 자신을 넘겼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욥은 끝까지 자신은 포학이 없고 기도는 정결하다고 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이웃의 고통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답을 주기 전에 힘을 주는 위로자로 살겠다. 나의 설교도 소망적인 설교가 되기를…

  • 31. 10월31일(주일)‘성막에 나타난 사랑의 메신저로 살라’욥15:1-16본문 관찰과 묵상데만 사람 엘리바스는 욥에게 정답을 줄테니 잘 들으라고 하였다.그의 말은 조상들부터 내려온 지혜로운 말이라고 하였다.하나님을 대적하고 교만한 욥은 이런일을 겪을 것이라고 하였다.첫째,악한자니 평생 고통당한다.둘째,평생 구걸하며 산다.셋째,하나님의 입김에 불려가는 허무한 삶이 그의 보응이 되리라.넷째,그가 죽기전에 이런 일을 당하여 열매 없는 삶을 살 것이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고통당하는 자에게 자신의 의로 정답을 주려는 엘리바스는…

  • 21. 10월 21일(목)‘하나님이 내게서 떠나심이 축복인가?’ 욥 10:13-22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은 하나님이 자신을 파멸시키기로 결정하셨다고 믿는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자신같은 의로운 사람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는가 생각하였다. 더욱이 증인들을 바꾸어 보내 정죄하시니 차라리 죽겠다고 말한다. 그 죽음도 그늘지고 흑암같은 소망없는 곳이지만 하나님이 잠시라도 자신을 버리고떠나주시기를 원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욥에게 하나님은 자신을 공격하는 적으로 인식되었다. 의인이어서 고개들고 살았는데 …

  • 19. 10월 19일(화) ‘나와 하나님 사이에 중보자가 있다면’ 욥 9:25-35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은 자신이 아무리 불평하지 않고 몸을 정결하게 씻어도 하나님의 정죄와 심판은 그것보다 빨라서 하나님을 만족하게 할수 없다고 한탄한다. 사람인 내가 하나님 재판앞에서 무엇을 할수 있겠는가? 그러나 만약 하나님과 나 사이에 중보자가 있다면 심판의 막대기와 위엄에서 놓임 받을 것이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앞에선 법정에서 나의 아픔과 상처와 슬픔을 대변하여 줄수 있는 변호사가 있다면 나는 두려움에서…

  • 12.10월12일(화)‘나는 고통당하는 지체에게 어떤 친구인가?’욥 6:14-30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은 자신을 정죄하는 엘리바스에게 그의 옳은말과 책망이 너무 고통스럽다고 했다. 친구로부터 아플 때 동정한번 받지 못하는 것이 더 아팠다. 사막의 강물인 와디처럼 물이 넘치듯 하여도 보면 하나도 없어 실망했다. 그 친구의 눈에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다. 차라리 그의 얼굴을 보지 않기를 원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고통당하는 친구나 지체에게는 정죄하는 말이 아무 도움…

  • 18. 10월 18일(월) ‘내가 고통당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욥 9:11-24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은 자신이 고통당하는 이유가 결국 하나님이라고 선포한다. 힘이 있으신 하나님앞에 의로운자나 악한자나 다 꼼짝 못한다. 그 앞에서 욥은 자신같이 의로운 사람도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고백한다. 하나님은 결국 의로운자나 악한자를 다 멸망시킨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자신의 의가 건재하다고 주장하는 욥은 (욥 6:28) 자신이 죄 때문에 고통하는 것이 아님을 선포한다. 강한 심판자 하나님 앞에서는 의인도 악인도…

  • 17. 10월 17일(주일) ‘죄인은 하나님 앞에 서지 못하나?’ 욥 9:1-10 본문 관찰과 묵상 수아 사람 빌닷이 충고한 말을 듣고 욥이 대답하였다. 내가 무슨 수로 의로우신 하나님앞에 의로운 사람으로 서겠는가? 지혜 자체이신 하나님앞에 내가 무슨 말을 하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내가 무슨 행함을 내어놓으랴? 욥은 하나님을 높이면서 하는 말이 아니라 비관적으로 말하였다. 나같은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설수도 아무것도 행할수도 없다고...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수아 사람 빌닷이 욥에게 선조들에게서…

  • 16. 10월 16일(토) ‘죄는 죽이고 죄인은 살려라!’ 욥 8:8-22 본문 관찰과 묵상 수아사람 빌닷은 고통당하는 욥에게 해결방법을 제시하였다. 첫째, 옛사람들이 경험에서 깨닫고 가르친 것을 배워라. 둘째, 하나님을 절대 잊지말고 기억하라. 셋째, 악한자로 살지말고 순전한 사람으로 살라.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빌닷은 정답을 주었지만 해답은 못되었다. 지금 고통당하는데 뭘 더 배우나? 너무 아픈데 어떻게 하나님을 순간 순간 내가 다 기억하나? 내가 이 고통중에 자책과 하나님께 대한 원망없이 어떻게…

  • 14. 10월 14일(목)‘함께 하심은 감시가 아닌 사랑의 동행’ 욥 7:11-21 본문 관찰과 묵상 정죄받음에 욥은 주눅이 들었다. 바다괴물처럼 하나님이 자신을 감시한다고 여겼다. 꿈과 환상에서도 욥은 하나님을 보고 놀랐다. 숨이 막혔다. ‘나를 놓으소서!’감찰하셔서 내 죄를 찿은들 내가 뭐 대단한 사람이냐, 죄가 있어도 용서하면 되지 않느냐? 왜 나를 감시하느냐? 차라리 죽겠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율법주의 와 인과 응보의 사상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항상 두려운 존재다. 나를 감시하고 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