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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기 목사의 큐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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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12월 21일(수) ‘하나님께 위임받은 권위에 순종함이 지혜다’ 전 8:1-8 본문 관찰과 묵상 지혜자는 하나님을 경외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위임받은 권위에 순종한다. 가정에서는 부모에게 교회에서는 목사에게 나라에서는 왕에게 순종한다. 지혜자는 명령을 지킬때와 판단을 분변한다. 지혜로운 부모, 목사, 왕은 장래를 주장하는 왕중의 왕 하나님께 순종한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지혜로운 부모, 목사, 왕은 맡겨주신 자녀, 성도, 백성들을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긴다. 억압하고 수탈하는 것이…

  • 19. 12월 19일(월) ‘지혜자와 우매자의 차이는 선택에 있다’ 전 7:1-14 본문 관찰과 묵상 지혜자는 좋은이름, 죽는날, 초상집을 택하나 우매자는 탐욕과 뇌물과 웃음을 택한다. 지혜자는 끝을 생각하고 참고 사나 우매자는 교만하고 급하게 노를 발한다. 지혜자는 오늘을 어제보다 낫게여기고 곤고한 날에 뒤돌아 보아 하나님이 하신 일을 따르나 우매자는 과거지향적으로 하나님께 불순종한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지혜로운 사람인가 어리석은 사람인가를 분별할수 있는 척도는 그 사람이 무엇을 택…

  • 18. 12월 18일(주일) ‘아는 것 만큼 누리는 세계가 다르다!’ 전 6:1-12 본문 관찰과 묵상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축복으로 받았으나 자신이 그것을 누리지 못한다면 헛되다.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이 누린다면 슬프고 악한 병이다. 자녀가 많고 장수하여도 낙태된 자보다 못하다면 헛되다. 천년의 갑절을 살아도 행복하지 않으면 헛되다. 오직 하나님을 믿는 것과 아는 것에 하나가될 때 누리며 산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재물과 부요와 존귀와 많은 자녀와 장수를 축복으로 받고 그 것이 하나님이 주신 …

  • 17. 12월 17일(토)‘하나님이 주시는 내 몫의 선물로 만족하라!’전 5:10-20 본문 관찰과 묵상 많은 재물을 가진자가 행복하지 않다. 만족함이 없다. 잠도 편히 못잔다.과욕은 그로 망하게 하며 자식에게도 주지 못한다. 죽을 때 빈손으로 간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내 몫의 선물로 하루 하루 만족 하며 살라. 행복하리라!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여서 믿음에서 떠나 근심으로 살게한다(딤전 6:10). 나는 일용할 양식으로 산다. 그것이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나의 몫의 영…

  • 16. 12월 16일(금) ‘어리석은 자의 길을 가지 말라!’ 전 5:1-9 본문 관찰과 묵상 어리석은 자는 자신을 스스로 어리석게 만든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은 듣지않고 자기말은 많이 한다. 둘째, 서원한 것을 갚지않아 스스로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온다. 셋째, 가장 높은 곳에서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반대로 지혜자는 오직 하늘에서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한다. 성전에서 가장앞에서 나가 말씀을 잘 듣는다. 자기말은 적게 한다. 서원을 함부…

  • 15. 12월 15일(목) ‘예수님의 친구로 동행함이 복이다’ 전 4:1-16 본문 관찰과 묵상 부정과 사악으로 가득찬 세상에 학대받는자는 위로자가 없다. 수고하고 재주있는 사람들은 시기받고 산다. 홀로 살며 자신만을 위해 사는자도 헛되다. 예수와 동행하면 일으킴을 받고 감싸안음을 받으며 주님과 함께 싸워 이긴다. 개천에서 용이나듯 왕이 되어 살아도 기억하는자도 없고 반기는 자도 없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내가 받는 고통과 아픔속에서 나와 진정으로 함께 하시는 예수님이 있으면 나는 행복하다…

  • 14. 12월 14일(수)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즐거워하며 살라!’ 전 3:16-22 본문 관찰과 묵상 이 세상의 법정에도 공의가 없다. 하나님의 공의의 법정을 사모한다. 이 세상에서 짐승과 사람은 다 죽어 흙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짐승은 썩어 없어지지만 인간은 죽어도 부활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분복을 즐거워 하며 하나님안에서 사는 삶이 복된 삶이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인간의 죄성으로 법정도 공의가 없어졌다. 짐승과 사람도 죄로 말미암아 다 죽어 흙이 된다. 나의 죽은 후의 삶이 어떠한…

  • 13. 12월 13일(화)‘하나님이 주시는 때를 따라 선행 하며 살라!’전 3:1-15 본문 관찰과 묵상 천하만사가 다 하나님의 정하신 때를 따라 살아간다. 내 뜻대로 태어나는 시간, 죽는 시간을 정할수 없다. 시간은 영원하고 영원한 것은 영원한 하나님의 것이다. 내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는 측량할수 없어서 매 순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며 산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나는 짧은 생을 살지만 하나님은 영원하시다. 영원한 시간은 영원한 하나님이 주관…

  • 12. 12월 12일(월) ‘지혜자나 우매자나 결국 다 똑 같다’ 전 2:12-26 본문 관찰과 묵상 지혜가 우매보다 뛰어남은 빛이 어둠보다 뛰어남고 같다. 그러나 지혜자도 우매자도 다 죽는다. 내가 수고하여 많은 업적을 쌓아도 수고 하지 않고 그것을 물려받은 자가 하루아침에 다 없앨수도 있다. 솔로몬 처럼 먹고 마시는 것으로 기쁨을 얻었어도 이것도 바람잡는 것이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솔로몬은 육신을 위하여 재주와 지혜를 다하여 즐겁게 살아보았다. 남보다 …

  • 11. 12월 11일(주일)‘영적인 만족함을 추구하며 살 때 행복하다’전 2:1-11 본문 관찰과 묵상 솔로몬은 지혜롭게 쾌락도 줄겨보았다. 술로 육신을 즐겁게하며 사업도 크게 하였다. 남녀종들과 소와양떼도 그 누구보다 더 많이 소유하였다. 첩들도 많이두고 쾌락적이고 정욕적인 삶을 살아보았다. 그러나 그것이 다 헛되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지혜롭게 육신의 정욕대로 살아도 그 어떤 사람보다 더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큰 사업을 하였어도 남는 것이 없었다. 결국 인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