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에게 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시고, 목사님의 치료의 속도가 빠르게 하시고 건강이 온전히 회복되게 하옵소서2) 올초부터 계획된 안식달을 5, 6월에 가지실 때, • 목사님과 사모님의 육신이 온전히 회복되게 하시고, 건강하고 성령 충만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하옵소서 • 온 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더욱 깨어나게 하시고, 복음과 성령 안에서 연합하며 하나되게 하옵소서 • 리더들이 예배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키며 안디옥 다섯 교회가 M.O.V.E. 비전 안에서 더욱 부흥케 하옵소서 • 교회를 섬기는 부교역자들과 …
1)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에게 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시고, 목사님의 치료의 속도가 빠르게 하시고 건강이 온전히 회복되게 하옵소서2) 올초부터 계획된 안식달을 5, 6월에 가지실 때, • 목사님과 사모님의 육신이 온전히 회복되게 하시고, 건강하고 성령 충만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하옵소서 • 온 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더욱 깨어나게 하시고, 복음과 성령 안에서 연합하며 하나되게 하옵소서 • 리더들이 예배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키며 안디옥 다섯 교회가 M.O.V.E. 비전 안에서 더욱 부흥케 하옵소서 • 교회를 섬기는 부교역자들과 …
호성기 담임목사님께서 지난 월요일 퇴원하여 회복 중에 계시고, 정확한 병의 원인을 발견하여 현재는 항생제를 복용하고 계십니다. 다음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계속해서 간절히 기도해주십시오.1)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에게 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시고, 목사님의 치료의 속도가 빠르게 하시고 건강이 온전히 회복되게 하옵소서2) 올초부터 계획된 안식달을 5, 6월에 가지실 때, • 목사님과 사모님의 육신이 온전히 회복되게 하시고, 건강하고 성령 충만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하옵소서 • 온 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더욱 깨어나게 하시고, 복음과 성령 …
호성기 담임목사님께서 지난 주일에 퇴원하시고 지금 회복 중에 계십니다. 다음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계속해서 간절히 기도해주십시오.1)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에게 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시고, 목사님께서 치료 받는 동안 피에 박테리아가 완전히 없어지게 하시고, 건강을 온전히 회복케 하옵소서2) 올초부터 계획된 안식달을 5, 6월에 가지실 때, • 목사님과 사모님의 육신이 온전히 회복되게 하시고, 건강하고 성령 충만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하옵소서 • 온 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더욱 깨어나게 하시고, 복음과 성령 안에서 연합하며 하나되게 하…
바나 리서치 대표인 데이빗 키네만은 디지털 바벨론 시대에는 ‘문화적 분별력’을 가지라고 도전한다. ‘역동적인,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보려는 ‘생각(팡세)하는 그리스도인들’은‘문 화적 분별력’이 필요하다.‘문화적 분별력’이란 이 시대의 풍조를 문화적으로 잘 이해하고 성경에서 말씀하는 기독교 문 화와 대조 비교하면서 그 가치를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다. 결국, 그의 ‘문화적 분별력’이란 ‘영 적 분별력’을 의미한다.디지털 바벨론 시대의 첫 번째 문화적 특징은 ‘지식과 정보의 시대’다. ‘사회 서비스망(SNS)’과 인터넷 온라인…
디지털 바벨론 시대의 특징 중의 하나는‘절제’가 없다. 폭발한다.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 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딤후 3:1-5).필라델피아 출신 슈퍼 무비 스타 윌 스미스는 2022년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그러 나 슈퍼 코미디 스타 크리스 록이 자기 아내에 대한 조롱조의 짙은 농담에 그만 ‘절제’의 끈을 놓 쳤다. 뺨 한 대 때렸다. 그 한 대 값으로 앞으로 10년간 아카데미 상 근처도 오지 못하게 되었다.‘절제’(self-control)란 …
디지털 바벨론 시대에 많은 사람이 디지털에 자신을 맡기고 산다. 휴대전화가 없으면 못 산 다. 밥상에 앉은 가족들이 식사하면서 각자 휴대전화를 보고 사는 시대다. 가족 간에 대화도 휴대 전화로 한다. 삶을 휴대전화에 맡겼다.SNS와 수많은 앱과 플랫폼을 통하여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장점들이 말할 수 없이 많 다. 선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 그런데 반대로 많은 사람이 죄성으로 말미암아 ‘육체의 일’에 빠져 중독이 되게 한다.‘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 쟁과 시기…
오늘도 많은 사람이 온라인에 들어가 기쁨을 찾고 있다. 디지털이 바벨론이 된 이 시대에 그 속에 들어가면 내가 원하는 것을 금방 얻을 수 있다. 유익하게 하는 정보도 많이 있어 선용하면 많은 유익이 된다….그러나 모든 인간의 피에 흐르고 있는 정욕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사람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 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것들’을 따먹는다. 하나님이 싫어하심이 분명한데도 나도 먹고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 죄는 이렇게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강력하고 빠르게 퍼져 나간다. 그러나 그렇게 얻는 기쁨의 특징은 순간적이요 …
바나 리서치 대표 데이빗 키네만은 이 시대를 디지털이 최고의 권력을 가진 바벨론이 되어 다스리는 시대라고 특징지었다. 그에 의하면 이 시대는 디지털에 의한‘나의 상품화’와‘예수의 상 품화’가 이루어지는 시대다.‘나의 상품화’가 무엇일까? 디지털의 모든 플랫폼에 들어가면 친절한 가이드 라인이 제공된다. 나 개인의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라고 한다. 즉, 나의 페르소나(persona)를 내가 선택하여 창조하 여 ‘나 중심’으로 살게 한다. 내가 나의 정체성을 선택하기에 ‘선택적 정체성’이라 부른다. ‘예수님의 상품화’가 무엇일까? 이 시대…
시대가 사람을 낳고 사람이 시대를 낳는다는 말을 종종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새 사람이 새 시대를 연다고 선포합니다. 오늘날 디지털 바벨론 시대라는 난세에 새 시대를 열 새 사람 은 과연 누구일까요?성경은 새 시대를 여신 새 사람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라고 선포합니다. 그 예수님을 심 령에 영접하여 주인 삼은 사도 바울 같은 사람이 새 시대를 열 새 사람이라고 선포합니다. 즉, 예수님의 사람이 새 시대를 엽니다.예수님이 죄인의 대명사였던 세리의 집에 들어가 교제하셨습니다. 의인이 어떻게 죄인과 상종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