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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내 얼굴을 가린 수건을 벗으면 공동체가 하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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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라안디옥교회
댓글 0건 조회 1,791회 작성일 21-06-2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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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호성기 목사
설교본문 고린도후서 3:12~18
설교날짜 2020-12-13


고린도후서 3:12~18

12.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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