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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칼럼

2022년 10월 23일: 디지털 바벨론 시대에 어떤 기회를 잡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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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
댓글 0건 조회 2,535회 작성일 22-10-2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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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바벨론 시대에 사람들은 대박을 잡을 기회를 노린다. 열심히 일하면서 조금씩 성실함의 대가 로 성공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느낀다. 주변에 인터넷을 통한 사업으로 신흥부자의 행렬이 갑자기 늘고 있기 때문이다. 


 어려운 삶 가운데서 매일 새벽기도에 나와 기도하며 예배에 참여하여 은혜받고 그 힘으로 살던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예배는 점점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다. 그러나 영적으로 바닥을 치는 시대에 부흥하는 교회들도 있다. 


 ‘부흥’은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났던 사람들이 은혜를 회복하며 예배에 돌아오고 새벽과 철야기도에서 부르짖어 기도한다. 디지털 바벨론 시대에 놓치지 말고 잡아야 할 기회 는 ‘부흥’의 기회다. 


 영국 웨일즈는 탄광산업으로 살아가던 땅이다. 탄광의 막장에서 일하며 힘들게 살아가던 사람들의 삶은 술과 쾌락을 통하여 고통을 잊고 살려함에 개인의 삶과 사회는 하나님을 떠났다. 술집은 만원이었 으나 교회는 비어갔다.


 ‘부흥’은 영적으로 바닥을 칠 때 일어났다. 이반 로버츠라는 한 소년이 탄광에서 10대부터 일하면서 무너져 가는 사람들의 삶을 목도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 중보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웨일즈에 부흥을 허락하여 주소서!’ 


 한 사람의 부흥을 위한 중보기도가 13년 이상 계속되었다. ‘부흥’은 부흥을 위하여 중보기도 하는 한 사람을 통하여 일어났다. 오늘 그 한 사람, 부흥을 위하여 전심으로 기도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찾으신다.


 실패하고 바닥 치고 죽었던 제자들이 모여 간절히 부흥을 위하여 회개하고 기도하였을 때 약속하신 부활의 영,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다. ‘부흥’은 주님 앞에 믿음으로 기도하는 무리들이 성령 을 받으므로 일어난다.


 웨일즈의 작은 교회에서 요셉 젠킨스 목사님이 청년 4명과 함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10대였 던 플로리 이반스 라는 소녀가 성령 받고 중생하고 ‘나는 전심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에 성령의 불이 퍼져나갔다.


 웨일즈의 부흥을 위하여 13년 동안 기도하던 청년이 된 이반 로버츠는 성령의 능력을 받고 웨일즈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다녔다. 자신의 모 교회였던 모라이어 라커 교회에서 청년 17명과 함께 기도할 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청년들에게 임하였다. 웨일즈의 부흥은 청년들을 통하여 일어 났다.


 술집들이 없어지고 교회마다 사람들로 가득 차기 시작하였다. 농부와 광부들이 삶이 변하여 언어가 변하자 그들의 말과 가축들이 그들의 순화되고 성결한 말을 이해하지 못하여 힘들 정도였다고 한다.


 코비드로 우리의 교회도 명맥은 유지하나 생명력이 희미하여 졌다. 모이기를 폐하며 안전함이 우상 이 되었다. 점점 편안함에 익숙하여 가며 영적으로 바닥을 쳤다. 지금이 ‘부흥’의 역전이 일어날 때다. 바닥 친 기회를 잡자!


 이 ‘부흥’의 물결을 타자! ‘부흥’을 사모하며 기도에 불을 다시 지피자. 살리는 성령이 임하여 나부터 ‘부흥’하여 살자! 그러면 나와 나의 가정과 교회와 이 나라와 민족 위에 열방 위에 다시 ‘부흥’의 물결이 거세게 일어나리라! 


호성기 담임목사 Rev.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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