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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칼럼

2021년 10월 31일: 성장하는 자는 취하고 성숙하는 자는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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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라안디옥교회
댓글 0건 조회 3,687회 작성일 21-11-0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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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사람은 영과 육이 함께 성장하고 성숙하여 간다. 예수님이 태어나시고 자라나시 던 모습이다.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 라’(눅 2:40). 성장은 외적으로 자라는 것이고 성숙은 내적으로 익어가는 것이다. 


  성장은 외적 강함이요 성숙은 내적 강함이다. 건강한 사람은 이와 같이 영육간에 강하여져 간다. 성장하고 자라기 위해서는 좋은 것들을 취하여야 한다. 좋은 음식과 맑은 공기를 계속 받아들인다. 마찬가지 로 영적으로 성장하는 사람은 ‘믿는 것과 아는 것’에 계속 자라나야 한다. 


  믿음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계속 취한다. 성령이 나의 내면을 늘 지혜와 은혜 로 충만하게 하셔서 나는 영적으로 계속 성장한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의 교제가 계속되면 서 나는 주님을 알고 주님이 나를 아는 하나 됨에 계속 성장하여 간다. 성장하는 사람은 취하 는 사람이다. 


  성숙한 사람은 버릴 줄 아는 사람이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 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 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전 13:11). 성숙한 사람은 미성숙한 어린 아이의 일을 버릴 줄 아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성경은 ‘온전한 사람’이라고 부른다. 하나님이 쓰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사람 이다. 반대로 말씀과 기도를 통한 영적 에너지의 취함이 없는 사람은 영적으로 자라지 않는 다. 성장하지 않고 성숙하지 않으니 항상 어린 아이같이 불평하고 투정하고 시기하고 질투하 는 것을 버리지 못한다. 성숙하게 하는 지혜와 은혜가 없으니 평생 영적인 어린 아이로 살아 간다. 


  영적으로 미성숙한 어린 아이 같은 사람은 마귀의 속임수에 쉽게 빠진다. 그리고 유혹에 쉽게 넘어간다. 말씀이 없으니 인생의 결단에 기준이 없다. 기도가 없으니 주님의 뜻을 가슴 으로 받지 못한다. 성령의 충만함이 없으니 가스가 떨어진 자동차처럼 덜컹덜컹 소리는 많이 나는데 앞으로 가지도 못하고 삶의 진보도 발전도 없이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삶을 산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시작되고 1년 8개월이 지났다. 환경이 어려워지면 미성숙한 사람과 성 숙한 사람이 홍해 갈라지듯이 갈라져 구별되기 시작한다. 


  미성숙한 성도들은 온갖 풍조에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지기 시작한다. 성숙한 성도들은 말씀과 기도에 더욱 전념하며 뚫고 지나간다. 어린 아이의 일을 버린다. 특새가 18일 남았다. 미성숙에서 성숙으로 궤도 수정 진입하자. 


 호성기 담임목사 Rev.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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